어렵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?

우리의 삶 속에 좋은 일만 가득하지 않은데...

그런데 왜?

주변에는 모두 축하하는 카드만 가득하고

위로하는 카드는 없을까요?

이런 생각들로 시작한 디자인입니다.

힘들 땐 긴 위로의 말이 필요 없을 때도 있죠.

그냥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,

작은 스킨쉽(쓰담쓰담, 토닥토닥)만으로도 

위로가 될 수 있어요.

이 작은 카드에 특별한 말이 적혀있지 않지만

이것 만으로도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요?

 Communication through messag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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